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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보며 힘냅시다


BY 선우영우맘 2008-12-22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울 아이들을 보며 힘을 냅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이 악물고 다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