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넘어가라고있는것입니다.
비록 2009년의 새해가 핑크빛이 아니더라도 , 우리는 어떻게든 해쳐나갈 수 있다는 의지가 있기에...
희망이라는 꿈을 가질수도 이룰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온뒤 땅은 더 단단하게 굳듯...우리의 의지를 불태우다보면 어느새, 커보이기만 했던 산을 다 넘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