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서 그냥 있어야한다는 주장과

한나라당을 나와서 신당을 만들어야한다는 주장이 팽팽하다.

당을 지키고 와신상담을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을 해본 적도 있지만

지금 이명박대통령의 수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그대로 있다가는 바로 뒤통수를 맞고 쓰러질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근혜님의 뒤에는 확고한 지지세력 20%가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이명박을 불신하는 세력 60%가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전 대표를 주시하고있다.

확고한 지지세력이라 함은 박근혜님이 무엇을 하든 변함없이 지지하는

불변의 지지세력을 말한다.

여기에 유동적인 지지세력이 가세하면 40%는 족히 넘는 지지율로

신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려서 차기의 지자체 단체장 선거에서

최대의 승리를 가져올수도 있다.

 

신당은 새나라당이라고 해도 좋겠다.

한나라당은 이미 헌나라당이 되어버렸으니

새로운 출발로 새나라당이라고 한다면 외우기도 좋고 친근감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라도 귀에 익숙하고 정감있는 정당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새나라당의 창당시점은

친이명박계가 조기전당대회를 개최하고자하는 시점에서 탈당을 감행한 후에

추석전에 시행해야할 것으로 본다.

추석의 가족모임의 이슈를 박근혜당의 창당으로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오당대표의 부당성을 알리고 창당의 불가피성을 홍보해야한다.

탄탄한 20%의 지지층이 홍보위원이 되어서 단번에 40%의 지지로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되기될 수 있다.

 

박근혜당의 창당 이유는

미디어법을 추진해서 정권의 홍위부대로 이용하려는 속셈을 간파했고

분권형대통령제로 만들어서 이명박의 영향을 정권퇴임후까지 끌고가려는 속셈이고

경제살리기와 747이라고 명명했던 경제성장계획이 결국은 대국민 사기였다는 것이고

박근혜지지자에 대한 탄압이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려야한다.

 

반부패세력과 손을 잡겠다는 의지를 천명한다면

지지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민주당에 기대를 접은 친노무현세력도 끌어들일수 있다는 사고를 가져야하고

친북,종북세력만 아니라면 어느 누구라도 동참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줄 수 있어야한다.

 

밖에는 장마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박근혜님도 이 비를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폭우가 마치 이명박정권의 무서운 음모와 같은 기분나쁜 비입니다.

장마비 그치고 햇살이 나면 같이 희망을 갖고 나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은 정부여당이 분명히 만들어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