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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단체들이 육류와 유제품 생산 감축을 주장합니다


BY 2009-10-06

 

영국 단체들이 육류와 유제품 생산 감축을 주장합니다.

 
세계야생기금 (WWF)은 영국 자선단체인 식품윤리위원회와 협력하여, 최근 『육류소비와 기후변화: 대화를 위한 지침』이란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농부들과 정책입안자 환경보호단체가 함께 지구에서의
축산업의 영향을 논의하기를 바라며 보고서는 영국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20% 가 식품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상당 부분이 육류와 유제품의 생산에서 기인함을 언급하며 보고서는 계속해서 2050년까지 최소 배출가스의 70%를 감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계야생기금과 세계야생기금과 식품윤리위원회의 통찰력 있는 보고서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국의 모든 농부들과 공무원들 그리고 대중들과 실로, 지구의 건강과 조화를 이루는 멋진 음식 문화로 이끄는 전세계의 건설적인 대화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와 지구의 생존을 위한 유기농 비건 생활방식의 채택을 자주 언급하시며 2009년
5월 토고 화상회의에서 다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만일 우리 식단에서 고기를 제거한다면 지구온난화는 매우 빨리 대부분이 또는 엄청난 양이 줄어들 것입니다. 누구나 비건이 되고 식용으로 가축을 기르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에 유기농 야채를 재배한다면 지구와 환경은 우리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빠른 속도로 수 주일 안에 구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