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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피해가 막심한 섭씨6도의 온난화를 향하여


BY 2009-12-30

 

 

지구는 피해가 막심한 섭씨 6도의 온난화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지구탄소프로젝트 (GCP)에 의한 새로운 종합 연구는 2000년과 2008년 사이에 대기 중 탄소배출이 놀랍게도 29%나 올랐음을 나타냅니다. 만일 이것이 계속되면 인류는 금세기 중에 섭씨 6도의 기온 상승에 직면할 것입니다. 이 연구의 결과들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자금을 제공한 영국 기상청의 보고서로 보강되었고 그 보고서는 또한 유럽의 가파른 기온 상승을 예상했으며 그것이 식량생산 및 산업과 인간의 생존에 직접적인 강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예상에는 2003년에 그랬듯이 수천 명을 죽일 수 있는 무더운 여름 열파와 주요 작물이 해충들에 굴복하거나 단순히 자라지 않게 하는 것도 포함되었습니다. 홍수와 극심한 폭풍우가 계속 증가할 것이고 경제적 부담과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손실이 따를 것입니다.

더욱이 북극지역에서는 온도가 섭씨10도까지 올라서 영구동토층의 대규모 용해와 온실가스의 방출을
야기하여 막을 수 없는 지구온난화를 쉽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 연구의 지도적인 과학자들은 파괴적인 이 가능성이 다가오는 코펜하겐 기후회의에서 세계지도자들의 강력한 공약이 필요하다는 또 하나의 경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이 실질적이고 중요한 예측을 한 지구탄소프로젝트 기상청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부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오늘날 가장 효과적인 생활방식을
선택하여 최악의 시나리오를 멈추도록 서두르길 바랍니다.

2009년 9월 한국의 환경 및 건강 전문가들과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피해가 막심한 기후변화를 피할 수 있으며 올바른 행동을 통해 복구할 수도 있다는 확신을 되풀이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가장 심각한 것은 무섭게 치솟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며 나라들이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무서운 측면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돌이킬 수 없는 현상을 어떻게 해서든 피했으면 해요 의장님 특히 생각보다 동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가장 희망적인 것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해결책인 채식에 대해 눈을 뜨고 있는 거라고 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없애고 정말 일상생활에서 모든 동물 제품을 없앨수록 지구를 구할 기회가 많아지며 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지구의 원래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물론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하고, 더 평화롭고, 더 많은 기쁨을 되찾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