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핸슨 박사의 새 책이 인류를 구할 마지막 기회에 대해 경고합니다
자신과 모든 미래의 세대들을 위하여 지구온난화를 다룰 행동을 취할 것을 호소하고자 핸슨 박사는 『내 손자들의 폭풍: 다가오는 기후참사와 인류를 구할 우리의 마지막 기회』 라는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 책에서 미국의 기후학 전문가겸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고다드 우주연구소 책임자는 종전의 예측보다 더 빨리 다가오고 있는 기후의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대하여 경고를 합니다. 그는 또한 과학자들이 현재의 CO2 수준이 387ppm 을 가리키고는 있지만 지구의 대기권이 처리할 수 있는 CO2 수준의 최고추정치를 350ppm 으로 낮추었다고 말합니다.
그 책은 또한 우리 지구의 생존을 위해 환경을 안정시키는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정부들과 관리들이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신속히 행동하지 않을 경우의 결과들을 경고합니다. 지구의 위기가 실로 매우 긴급함을 말씀해주신 제임스 핸슨 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고 생태권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비롭고 환경을 의식하는 행동들에 빨리 주의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더 하우스 지의 2009년 9월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처럼 인류가 핸슨 박사와 같이 존경 받는 과학자들의 중요한 경고들에 부합되게 행동할 것을 자주 당부해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