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매중 둘째 남편은 총각때부터 집안가장 큰형은 어머님과성격이 맞이않음 따로살았음 아버님은 다른여자와살았음 우리결혼29년됨 어머니돌아가신지26년딤 혼자서동생들결혼에 모든경조사 처리다했음 지금까지도시댁일로마음고생 형제들에대한 분노 미움뿐 혼자만희생한다는 피해의식이 네자신을 괴롭힙니다 어머님 제사 우리집에서지냄 문제는 4년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셨느데 큰집에서 아버님제사도 나한테 하래요 거절했더니 외짝제사 지낼건에요 두분제사 함께 하라고했더니 힘들어 못한데요 저도힘들다고했음 그뒤로는 제사에대해서는 서로아무말이없읍니다 동생들은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자식 동생들이밉네요 우리는큰집과 감정이 좋지않아요 동생들은 아무것도 하지않는큰형집에 인사다니는것 보면 동생들이더 미워서 네마음을 다스릴려고노력하는데힘이듭니다 우리자식한테 넘기기 싫습니다 재산은 받은것 없음 큰집경제력좋음 동생들미움도 내가잘못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