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가슴뛰는 순간을 기다리며
우리가 하나되는 순간을 기다리며
내가 아닌...또다른 나의 모습으로 응원하길 기다리며
우리는 늘 태국전사들을 위해 존재한다.
이번에도 그 어느때보다도 열기는 뜨거울것이다.
우리나라.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