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저희 큰아이가 초등시절 K-리그 축구선수 에스코트 한 적 있었네요.
바로 당시엔 이름이 잘 알려지지않은 선수였죠.
바로 그리스전 선제골을 터트린 이 정 수 선수였습니다.
23명의 모든 선수 코칭스테프 고생하셨고 열심히 경기에 임하지만
골 넣은 선수들 기분은 이루 헤아릴 수 없겠죠!
대한민국 건아들!
온 국민이 혼심을 다해 응원하는 함성이 남아공까지 전파되길...
질주본능~
태극전사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르헨티나를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