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서 게임이 다 끝나고도 자리를 뜨지못하고,
속상해서 죽는줄 알았지만....
하루가 지나 오늘에서 다시금 생각해보니
그래도 후회는 하지않기를..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뛰었고,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응원했으니..
아쉬움은 남지만...후회는 없습니다..
태극전사들 훌륭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