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서구사회처럼 고등학교 때까지만 도와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가고푸턴 어느 정도 자기가 알바하면서 자기 생활 꾸려가야죠.
자기 용돈이라던지, 등록금은 자기가 장학금을 받던 일을 하던 간에 스스로 해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해주다 보면 자립심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