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 어릴때부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가르치면서 공부는 남의 눈치보다 자신을 다듬어 가는 것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며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 하지말고 살아가면서 내가 공부가 더 필요하다 생각되면 하는 것이 좋다고 고등학교만 공부 시켜 준다고 다짐을 했어요. 모든일에는 정답보다 살아가면서 다듬어 가는것이 아닐까요?? 특히 자식가지고 장담하는 것이 아리라고 하니 ....세상에 태어나서 꼭있어야 하는 사람으로 살아 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