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영유아 무상보육 중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90768
올해부터 시행한 영유아 무상보육 사업이 6월부터 좌초할 위기라는 데, 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국회가 에산대책없이 부담을 지자체에 떠 넘겨서, 전국 16개 시도지사들이 제동을 건 때문이라고.
서민들을 위한 복지하겠다던 여당,정부 놈들이 선거 끝나자마자 에효~.
추가 예산 편성을 안해줘서 당장 6월부터 예산부족을 이유로 지자체들이 지원 끊어질 위기라는데.
4개 강 파는 데 22조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 않는데, 무상급식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엄마들 힘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