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개월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집이 강서구여서 가까운곳에 허준박물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멀리가는건 쉽지않지만 가까운 근교니 아이와 함께가면 교육적인면에서나 문화적인면에서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