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늘 용광로 같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지구상 어느 나라가 이처럼 뜨거운 열정과 성실함을 가진 나라가 있으까 싶어요.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듯이 엄청난 이슈와 이념적 갈등이 늘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그 내면에 있는 대한민국을 들여다 보면 놀랍다 라는 생각 납니다.
힘든 시기, 어려운 문제들 난마처럼 얼키고 설키어 어렵긴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곧 극복해 낼것 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을 나는 사랑하고 자랑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