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시(ㅣPsychopathy)는 반 사회성 인격장애에 속하는 하위 범주로서,공감 및 죄책감의 결여,얕은 감정,자기 중심성,남을 잘 속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종류이다.
정서, 대인관계에서는 공감 능력 부족,죄의식 결여,양심의 가책 결여를 특징으로 하고,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은 피상적이고 불안정하다.
대인 관계에서 자기 중심적이고,과대망상적,지배적,착취적이며,거짓말과 교묘한 조종에 능하다.
행동 내지 생활 양식은 충동적이고 지루함을 참지 못하며,행동제어가 서투르고,자극을 추구하며,책임감이 없고,사회규범을 쉽게 위반한다.
이러한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을 사이코패스라고 부른다.
망상,비합리적 사고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신병(Psychosis)과는 분명히 구분된다.
겉은 멀쩡하면서도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반 사회적 성격 장애자를 일컫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사이코패스의 정신병질이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선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는 범죄자에게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다.
일본의 범죄심리학자 니시무라 박사는 사이코패스를 일컬어 '정장차림의 뱀'이라고 말했고,
같은 의미에서 '진당명 사이코패스'의 저자인 로버트 헤어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을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에서 찾았다.
사이코패스를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본 것이다.
성격장애의 일종인 사이코패시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사이코패시는 인성과 사회적 환경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전인격적인 병리현상이기 때문이다.
사이코패시의 발현 양상은 너무도 다양하고,죄질이나 피해 정도도 큰 차이를 보인다.
가령 연쇄살인범,상습 성폭행범 등에게서 사이코패시의 극단적인 특성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변호사,의사,대기업 간부 등 사회 상류층에 속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여성,청소년 ,어린이에게서도 사이코패시가 나타난다.
19세기 프랑스 정신과 의사 필리프 피넬이 사이코패시 증상에 대해 최초로 저술했고,1920년대 독일의 심리학자 슈나이더가 그 개념을 설명했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로버트 헤어는 사이코패스 판정 도구를 개발하고,'진단명 사이코패스'라는 책을 저술했다.
미국 브르크하멜 국립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코패스들은 감정을 관여하는 전두엽이 일반인들처럼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의 약 15퍼센트 정도가 감정을 느끼는 데 매우 미숙하다고 판단된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해 이기적이며,대단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행동을 한다.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연쇄살인마가 되는 것이 아니며(미국의 경우 사이코패스 인구 500만 명 중 살인자는 몇만 명 뿐이다)
폭행이나 상습 절도,강도 같은 범죄를 우발적으로 ,연속적으로 일으키며,거짓말에 매우 능하고,거짓말이 들통나도 눈 하나 꼼짝하지 않으며,
곧바로 다른 거짓말을 생각해내기도 한다.
뻔뻔하게 어떤 말이든지 아무렇지 않게 내뱉기 때문에 ,매우 무식한 사람이라도 아주 박식하고 매력적이고 유능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사이코패스는 대체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데,충동적인 성격이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막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이코패스는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발현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계나 업계의 상위 계층에 속한 사람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계산적인 행동과 말투로 사회에서 능숙히 섞여 지내고,환경에 따라 발현되는 정도가 달라
범죄를 저질렀을 때만 사이코패스를 일반인과 구분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그래서 보통 사이코패스를 '반사회성 인격장애'라 부르기도 한다.
소시오패스는 공감 능력이나 죄책감이 없고,자신의 이익이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이들을 통칭하며 ,
'당연히 있어야 할 양심이 없는 사람'을 통칭한다.
반사회적,반사회성 인격 장애를 말하는데,타인을 속이고 ,범죄 행위를 하는 데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착취적이고,
지나친 야망과 우월한 태도를 보여 타인에 공감하지 못하며 ,감정 기복이 심한 정신 장애이다.
이들은 책임을 회피하고 남을 자신의 이익에 맞게 조종하거나 거짓말을 일삼는 등의 특성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실체가 발각되면 동정심을 유발하여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정신분석학 및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정식 용어가 아닐 뿐더러 명확히 구분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둘 다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지닌 인물을 지칭하는 용어라는 설명이다.
잔혹함 등의 정도에 따라 편의상 이름만 달리 붙이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위키백과,매일경제)
최근 뉴스를 통해 분노가 극에 달한 듯 험악해져만 가는 범죄현상을 염려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유 영철 등을 사이코패스로 몰아대는 것을 보면서 ,
갸우뚱 하면서 자세히 파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해 보곤 화들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과오 등이 드러나자 유권자들의 동정심을 자극하는 등 거짓말을 해서 목적을 달성하고,
목적달성을 하자마자 바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모두에게 군림하려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소통을 하지 않으려는 반사회적 행태를 보이고 있고,양심의 가책이라곤 없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며 ,오히려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몰아대고,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며 과대망상적이고 ,아랫것들을 조종해서 자신의 죄과를 감추는 데만 급급한, 개間이 생각난 것이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설명을 들으면서 누구에게 물어도 같은 답을 할 것이란 생각까지 하게 됐으니...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설명과 특징을 들으면서 누가 생각나는가?
끔찍하지 않은가?
어쩌면 우리는 심한 정신병적 장애를 지닌 한 무리의 존재들에게 운명을 내맡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모골이 송연해지지 않는가?
더군다나 대량학살이라고 해도 좋을 사건 사고들이 몇몇 계층의 잘못으로 연쇄살인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밑에는 하나같이 환관소리를 듣거나 간신 소리를 듣는 무능한 것들이 나라의 녹을 받아 먹는 최고의 자리에 앉아서 ,
계속되는 위기에도 과거에 발표된 것들을 재탕 삼탕을 하면서 무능함을 보이며 전 민중을 멘붕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
심지어는 그들을 견제해야 할 야당의 법사위장이 김 영란 법을 대하는 태도를 보이는 자리에서 ,
전사회적으로 만연한 부정부패의 분위기는 아랑곳도 하지 않고,,하나같이 다 썩었으니 대충 넘어가잔 식으로 공개석상에서 얼버무리고 만다.
법의 적용 범위를 놓고 계속 이론을 제기하며 그 범위를 최소한으로 만들어서 너도 빠지고 자기도 빠져보려는 속셈일까?
이야말로 반사회적 인격 장애가 아닌가?
전 민중을 상대로 하더라도 나라를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 해야 하건만,1,500만 명이네 2,000만 명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통과가 쉽지 않다고 주장하며,
그 대상 범위를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야당 소속 의원이 보이고 있는 작태이다.
여당의 2중대란 말이 맞는 것 같다.
문화재청은 외국 자본 레고의 사업을 도와주기 위해 대규모 청동기 유적인 고인돌 유적지를 편법으로 이동시키면서까지 도와주려다 분노를 사고 있다.
명예휘손으로 고소한 주 진우 기자 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판결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굴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발언을 하는 언론사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아깝디 아까운 ,한 푼이 아까운 민중들의 세금으로 저질러대는 작태인 것이다.헐~
그들을 감시하는 민중들이 조울증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도 큰 문제이다.
최근의 십상시들과 제비족들에게 국정을 농단하게 만든 정치권을 보며 분노를 하고 지지율을 추락시키고 있지만,
조만간에 닥치는 선거에선 언제 그랬느냐는 듯 거짓말과 포퓰리즘을 양산시키며 또 저들을 선택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그래왔던 것처럼...
더욱 심각한 병적 증세를 지닌 어떤 인물이 또 마음 놓고 죄책감이라곤 없이 거짓말을 해대고 착취를 해대겠지?
제발...기억해주자!
망각하지 말고 반드시 표로 심판을 해주자!
여가 잘못 하니 야를 찍어주잔 어리석은 작태도 이젠 그만두자.
여도 야도 다 잘못하고 있다면 그들 모두를 배제하고 그 중 괜찮은 무소속으로 정치권을 싸그리 바꿔버리자!
두어 번만 해내면 확실히 정치권 전체를 바꿀 수 있다고 본다.
1퍼센트네 10퍼센트네 하던 것이 무려 40퍼센트가 크든 작든 기득권층들과 연결된 무리들이란다.
그 증상의 깊고 얕은 차이가 있을 뿐,40퍼센트의 대부분이 어떻게든 그 기득권층들의 덕을 보고 있으니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이라도 걸 것이다.
전 민중들의 참여가 절실하고 일치단결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대 오 각 성(大 梧 覺 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