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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불이 자주 날 것이다


BY 사랑이 2015-02-01

 

 

너무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부터 계속 불이 나고 크고 작은 사고들이 가슴을 조이게  

하네요 저는 하늘과 통하여 하늘에서 일러주시는 말씀을 듣게 되고 

또 하늘에서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게 되며 또 그렇게 정말 되는지 아닌지를 유심히 관찰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저 혼자 예민해 지기도 하지만 틀린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불이 많이 날것이라고 하셨어요 세상이 불바다가 된다"고 하실만큼

불이 자주 일어날 것입니다. 하늘에서 제게 일러주시는 것을 봤을때 ,작은 불꽃들이

모여 큰 불꽃원이 만들어져 저절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이때 작은 불꽃이 여기저기 떨어져 집과 건물들이 타고 있는 것을 12월 말경에

보여주셨어요. 하늘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 나쁜 짓을 많이하여 하늘에서 화가 많이 나셔서 세상을 불바다로 만든다고 했어요 벌써 1월 초부터 화재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다치고 힘들어 고통 받는 이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 분들이 화재 보험이라도 넣어 두었어면 조금은 안심이 될 것인데 아는 안타까운 마음이었어요

여러분 저는 보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언제 그런 나쁜 일이 닥칠지 알수 없는

상태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현명한 판단을 하시어 그런 힘든 일이 절대 생겨서는 안되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나만 비켜가면 좋은데 그렇지 못할때는 고통스런 일이 아닐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저는 뉴스를 보는데 신경을 쓸 정도입니다. 왜 제가 이런 글을 느닷없이 올리느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일러드리자면 올 여름에는 여러 태풍 중에서도 강력한 태풍하나가 올 것입니다.

바람으로 인하여 가로수 나무가 뿌리채 뽑히고 우산을 쓰고 가도 무용지물이 되며 비가 너무 세차게 많이 와서 한치 앞도 볼수 없을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어요. 아마 비 피해가 많을 것이며 이재민 또한 생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 누구도 올 여름에는 비 태풍 피해가 없도록 미리 미리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입니다.

 

 큰 창문에는 신문이나 박스를 창틀과 창문 사이에 들어가게끔 만들어 일회용 비닐에 넣어 한번 묶어서 다시 테이프로 단단히 접착이 되게 하여 창문과 창틀 사이에 끼울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든 것을 30센치 간격으로 끼우면 창문이 바람에 흔들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종이를 비닐과 테이프로 붙이지 않고 창문틀에 끼우면  비바람이 불었을때 종이가 다 젖으면 힘이 없고 작아져 창문이 흔들리게 되어 창문이 깨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더 단단히 하고 싶으면 양쪽 창문틀과 창문을 테이프로 열십자처럼 한번 붙이고 역시 양쪽 창틀과 창문을 엑스자로 붙이면 조금은 걱정을 들게 될 것입니다.

창문 중앙에만 테이프를 붙이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모두들 잘 기역해 두셨다가 올 여름에 태풍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청와대에 눈물이 많다고 하셨어요 이는 청와대 자체에서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보다 우리 국민들에게 더 힘들고 고통스런 일이 많이 생겨 청와대에서 힘들어하는 것을 일러주신 것이랍니다.

 

또 하나는 어느 곳이라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기름 원유 같은 것이 공중을 휘덮는데 검은 덩어리 같은 것이 있기도 한데 내가 그것을 보고 너무 놀라서 멍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에서 제게 미리 가르쳐주신 것이랍니다. 또 여러가지가 있는데 행여 타인에게 작은 피해라도 갈까봐 말씀 드릴 수가 없겠어요

 

또 하나는 일본의 수도가 지금의 수도가 아닌 다른 곳이었어요 그 말은 일본이 소리 없이 물에 잠겨간다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일제 강정기에 대해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하는 억지도 북 핵에 대한 것도 다른 나라에 관한 것도 일러 주셨지만 오늘은 이것으로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