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외면한 정치꾼들의 정치공학적 잔머리의 결정판을 보고 있다.
박근헤의 어이없는 정치철학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이내 고개를 숙이고 기득권 고수를 위한 굴종상을 보여주면서 더더욱 정치에의 혐오증만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개間들의 작태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행동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위헌성 논란이 불거진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져
정치적 후폭풍이 예상된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전문이다.
제26회 국무회의를 개최하겠습니다.
오늘 국무총리로 선임되고 처음 국무회의에 나오신 황교안 총리께서 앞으로 과거부터 쌓여온 부정부패와 적폐들을 해결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총리로 부임하시면서 바로 메르스 대응에 전력투구하고 계신데, 하루빨리 종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정부패의 아이콘 격인 황교안에게 부정부패를 일소하라고 하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은 꼴이 아닌가?
더군다나 황교안의 총리 취임 이후 달라진 게 0.1밀리미터라도 있단 말인가?
인사실패를 자인하고 전 민중적 협조를 부탁해야 할 것인데,이처럼 '거부권'행사라는, 권리만 챙기려는, 의무를 다하지 않는 오기정부를 민중들은 원치 않는다!
우리나라는 중동의 낙타에서 시작된 신종 감염병인 메르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하며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미국의 CDC와 WHO의 최고 방역전문가들을 초청해서 국제적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서
앞으로 신종 바이러스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여야 정치권과 언론과 함께 정부가 힘을 합해서 차분히 이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노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책임 소재를 두고 중동 낙타라느니 병원들이라느니 책임회피만 하고 있으면서
거기 협조만 해 온 정치권과 언론,당국자에게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하는 것 역시 전혀 가슴에 와 닿질 않고 있다.
석고대죄를 한다 해도 부족할 판에 ,오만방자하게 국회와 민중들을 무시하는 작태만 펼쳐대고 있고,
옷만 노란 걸로 입고 놀러 다니듯 코스프레만 펼쳐대고 있으니...민중들의 가슴은 답답하기만 하구나!
현재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완치자들도 늘고 있고 자택 격리에서 해제된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그동안 치료와 격리에 따른 공백으로 생업에 곤란을 겪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긴급 복지 지원 등을 통해서 당장의 생계 문제들을 해결해 드리고 또 일상생활 복귀도 지원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의료진들의 노력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줄로 안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은 보수 삭감이나,아예 못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으로 의지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누가 조장한 메르스 사태인데,피해는 왜 민중들이 입어야 하고 의료진들이 입어야 한다는 말인가?
생계문제 해결?지원?당국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해야 마땅하고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사비를 털어서 하는 게 맞지 않나?
결국 해결이나 지원도 우리들 민중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생색은 정치꾼들이 내는 이런 못된 정치문화는 하루빨리 개혁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지금 국민들에게 불안을 증폭시키고 심리적 자극을 주는 발언을 삼가해서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 심리적 자극이 경제적 타격을 가져오고 심리 불안을 가져옴으로써 많은 분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유언비어가 난무하지 않도록 국무위원들께서는 중심을 잡고 국가가 흔들리지 않도록 사명감으로 임해주셔야 합니다.
~국민들이 불안한 이유를 모르는가?
무능하기만 한 정치권이 싸움질만 해대고,오늘처럼 어이없는 거부권 행사나 하면서 자존심 싸움을 할 뿐,사태해결엔 어떤 의지도 보이지 않고,
진실을 숨기고 엉뚱한 짓거리를 해대면서 지지층을 넓히려는 잔머리만 굴려대고 있는 정부 등의 정치권 때문이다.
유언비어?
유언비어라며 잡아들이겠다고 엄포를 놓았었지?
늬들이 유언비어라며 잡아 처넣겠다고 한 것들이 지금 모두 사실로 드러났는데?
늬들이야말로 무고죄로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할 것이다.
박근헤 입만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는 무능한 환관 국무위원들과 여야 정치인들더러 알아서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라고?
지나가던 개가 피식~하고 웃을 소리 좀 제발 그만하고 당장 하야하라!
앞으로 황교안 총리를 중심으로 국무위원들께서는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말고
소신과 신의를 오직 국민들을 위한 일에만 지켜나가셔야 합니다.
~소신?신의?
박근헤 정부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아니던가?
즤들은 불신의,불통의 정치를 추구하면서 ,말로만 떠들어대는 이런 가증스러운 쇼는 민중들을 기만하는 작태에 불과하다.
국회의원,장관,여당 대표 등이 대통령의 한 마디에 안색을 싹 바꿔버리는 이런 상황에서 웃기는 쇼 좀 그만해라!
우린 그래서 불안한 것이다.
과거 우리 정치사를 보면 개인적인 보신주의와 당리당략과 끊임없는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뒤흔들어 놓고 부정부패의 원인제공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이 살아남기 위한 정치를 거두고 국민을 위해 살고 노력하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 상생의 정치에 국민들을 이용하고 현혹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개인적 보신주의에 집착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박근헤 아닌가?
불법 대선으로 대통령에 당선 돼서 그 사실을 호도하기 위해 취임하자마자 레임덕에 빠진 자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을 손가?
박근헤는 당장 보신주의,당리당략,복지부동을 당장 집어 치우고 손발 벗고 나서서 늬들이 망친 나라를 살려내라!
앞으로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이 저에게 준 권한과 의무를 국가를 바로세우고 국민을 위한 길에만 쓸 것입니다.
~권리만이겠지...?의무는 하나도 수행할 생각이 없고 식언과 거짓말,사기행각으로 임기만 채우려는 생각 뿐이겠지...ㅠㅠ
그리고 민중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친일 매국노 도당을 위해 애를 쓰는 건 아닌지?
그리고 그 주구들이기도 한 슈퍼갑들을 위한 애씀이라고 생각되는데...?
서민들의 삶은 날로 궁핍해졈나 가고 있는데,슈퍼갑이나 친일 매국노들의 삶의 질은 치솟고만 있고,
따라서 극심한 양극화의 심화는 그 깊이를 더해만 가고 있는데,실로 가증스럽기만 하다!
지난 6월 15일 위헌소지가 큰 국회법 개정안이 정부로 이송됐습니다.
~위헌은 그대가 범하고 있지 않은가?
이 나라가 그대의 나라라고 생각하는가?
우리 모두의 나라란 말이다!
박근헤는 당장 위헌에 해당하는 거부권을 취소하고 ,합법적인 나라의 토대를 마련하라.
못하겠지?하야하라!
유승민이의 사퇴의 변을 통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임을 강조한 것은 ,현재 독재국가로 치닫고 있음을 항변한 것이 아닌가?
이 행정입법에 대한 국회의 시정요구권은 역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가 되었지만 항상 위헌성 논란이 계속돼 왔습니다.
~그 위헌성 요구권에 왜 서명을 했는데?
국회에서도 위헌 여부를 살폈고,당국에까지 문의를 해서 문제가 없다고 평가를 받았는데,위헌이라니...
' 짐이 곧 국가다!' 라던 전제군주국가에서도 이런 일은 지탄을 받았다!
지난 2000년 2월에는 본회의에 상정된 국회법 개정안이 위헌성이 있다는 이유로 수정 의결된 바 있고
금년 5월 1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도 위헌 가능성을 감안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헌 여지가 있는 법안을 상정했을 때 그댄 뭐하고 있었지?
야당의 입장에서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 과정도 없이,
그것도 아무런 연관도 없는 공무원연금법 처리와 연계해서 하룻밤 사이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가 되었습니다.
~여타 법안들과 연계해서 당리당략을 추구해 온 정치권의 작태는 이승만,박정희가 조장한 상황 아닌가?
당장 정치개혁에 전 정치권이 나서라!
이 나라는 민중들의 행복의 장이 돼야 한다.
정치꾼들의 당리당략을 위한 패싸움판이 돼선 안 된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가 사실상 정부의 시행령 등의 내용까지 관여할 수 있도록 하고
법원이 아닌 국회가 시행령 등의 법률 위반 여부를 심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삼권이 엄연히 분리되는 나라라고 헌법에 분명히 명시돼 있다.
서로 견제하게 돼 있고 또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
입법부가 행정부를 견제하는 것은 위헌이고,행정부가 입법부와 사법부 까지를 장악하려드는 것은 합법이란 말인가?
그대부터 삼권분립을 인정하고 존중하라!
이러한 점에서 정부의 입법권과 사법부의 심사권을 침해하고 결과적으로 헌법이 규정한 삼권분립의 원칙을 훼손해서 위헌 소지가 큽니다.
이것은 사법권을 침해하고 정부의 행정을 국회가 일일이 간섭하겠다는 것으로, 역대 정부에서도 받아들이지 못했던 사안입니다.
~역대 정부?
맞아.역대 정부가 다 잘못 됐음을 모르지 않는구나!
그중 최악이 바로 이승만 정부고 박정희 독재정부야.
민족적 반역자들인 친일 매국노들을 처형하는 대신 요직에 중용했고,만민특위를 해체시킨 후 오히려 독립투사들을 상대로 보복을 했고,
순국선열들과 애국자들을 탄압했으며,요정에서 정치를 해댄 귀태들인 걸 모르지 않으면서 ,
입법부의 순기능인 행정부 견제를 이전 정부들처럼 허용하지 않겠다고 오기를 부리는 것은 또 다른 독재의 형태 아닌가?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에서도 통과시키지 못한 개정안을 다시 시도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민중들을 위한 것임을 모르지 않으면서,민족적 대역죄인들인 친일 매국노들만 감싸고 돌고,
기득권층들만을 민중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식으로 추경예산을 조성해가면서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슈퍼리치들을 챙겨주겠다고 공언을 하는 것은 가히 이중인격자적,독재적 행태가 아닌가?
과거에 못한 것은 지금도 해선 안 된다는 식의 오만한 발상은 정체와 후퇴를 부르는 것임을 엄히 경고하노라!
또한 국회가 행정입법의 수정 변경을 강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법을 통과시킨 여와 야, 그리고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통일되지 못한 채 정부로 이송됐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재적의원의 3분의 2의 지지를 받아 제출한 것인데,얼마나 더 지지해야 한단 말인가?
북한이 부러운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법만 인정을 하겠다는 말인가?
그렇담 조작된 것임이 분명해 보이는 51.6퍼센트의 지지율로 청와대를 점령한 그대는 반쪽만으로 만족해야하지 않는가?
그야말로 전제군주시대나 독재국가를 꿈꾸고 있다는 속내를 드러낸 언행이 아닌가?
국회법 개정안의 위헌성 문제가 커지자 법안을 수정하면서 요구를 요청으로 한 단어만 바꿨는데,
요청과 요구는 사실 국회법 등에서 같은 내용으로 혼용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회에서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요구가 왜 문제고 요청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행정부에서도 요구나 요청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입법부와 사법부도 동일하게 3분의 1의 권리를 가진 곳이다.
이미 사법부는 행정부의 시녀로 전락한 지 오래됐는데,감히 입법부가 대든다고 생각하고 굴복시키려 대드는 것인가?
당장 사죄하라!
또한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는 부분을 검토하여 처리 결과를 보고하여야 한다로 완화하는 것은 바꾸지도 않았고,
야당에서도 여전히 강제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의도로 보면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충분한 검토 없이 서둘러 여야가 합의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웃기는구나!
지금의 여당이 야당일 때 정부를 무능하게 만들기 위해 통과시킨 법안 등을 ,입장이 바뀌니 몹쓸 것이라 비난하는 것은 스스로 누워서 침뱉는 거 아닌가?
정부는 사법부와 입법부의 견제를 받아 마땅하다.
우리의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삼권분립은 서로 견제하며 민중들을 위한 정치를 하라는 것임을 받아들여라!
입법부와 사법부,행정부가 공히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서로 견제하고 합의하여 진정 민중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어내라!
이 개정안은 국가행정체계와 사법체계를 흔들 수 있는 주요한 사안으로,
여야의 주고받기 식이나 충분한 검토 없이 서둘러서 진행할 사안이 아닙니다.
~헐~사법부와 행정부는 이미 한 몸임을 인정하고 드는 것인가?
행정부 수반이 감히 사법부까지를 한 편으로 몰아대는 짓은 무슨 망발인가?
이미 사법부의 수장은 굴종시켰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된다는 것으로 보이는데,가증스럽기 그지없구나!
주고 받는 게 맞다.받기만 하고 주진 않으려는 현 정부의 폭거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정치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를 먼저 생각하고, 정부의 정책이 잘 될 수 있도록 국회가 견인차 역할을 해서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부와 정부 정책에 대해 끊임없는 갈등과 반목, 비판만을 거듭해 왔습니다.
~정부가 잘하면 비판하고 견제하려는 국회를 민중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정부가 워낙 개판이라서 민중들은 대변인인 입법부를 시켜 정부를 견제하라고 한 것인데,
그런 민의에 저항해서 전쟁을 하겠다고 지금 선언하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는 엄연히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우리들 민중들이 주인인 나라이지,몇몇 친일 매국노들이나 정치꾼들의 나라가 아니란 말이다!
헌법을 존중하라!
그 단적인 예로 지금 정부가 애써 마련해서 시급히 실행하고자 하는 일자리 법안들과 경제 살리기 법안들이
여전히 국회에 3년째 발이 묶여 있습니다.
가짜 민생법안이라고 통과시켜주지 않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해볼 수 있는 기회마저 주지 않고
일자리 창출을 왜 못하느냐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법들을 통과시켜주지 않으면서 정부에만 책임을 물을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래...늬들 다 잘못하고 있는 것 맞다.
국회를 해산하고 대통령도 하야하라!
혼란을 걱정하지 마라,우리들 민중들이 알아서 해내겠다.
국회와 정치권에서 국회법 개정 이전에 당연히 민생 법안의 사활을 건 추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묶인 것들부터 서둘러 해결되는 것을 보고 비통한 마음마저 듭니다.
~민생을 중요시하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구역질이 나오려고 한다.
오로지 생각하는 건 기득권층들 뿐이고,친일 매국노들이 중심이 된 최상층부의 몇몇 것들 뿐이잖은가?
정말 비통하고 슬픈 건 우리들 민중들이다.
하나같이 도둑놈들이고 마피아적 존재들 뿐인 지도층을 먹여살려야 하는 민중들의 비통함을 안다면 당장 사퇴하라!
정부를 도와줄 수 있는 여당에서조차 그것을 관철시키지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국회법 개정안으로 행정업무마저 마비시키는 것은 국가의 위기를 자초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잘못하는 건 다 남들 탓이고,남이 이뤄놓은 성과마저도 자기들의 공으로 치켜세우려고만 하는 어이없는 정부가 잘못이다!
행정업무를 마비시키고 있는 건 관피아들의 복지부동이고,친일 매국노들이 주축이 된 부정부패 세력들이다.
세월호 참사를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관피아들과 일피아,법피아,해피아,복피아 등등 마피아들의 세상인 걸 누가 주도하고 있지?
마피아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라!자폭해야 할 것이야!
국회에서 처리 못한 기가 막힌 사유들로 국회에서 처리못한 법안들을 열거하는 것이
어느덧 국무회의의 주요 의제가 되어버린 현실정치가 난감할 따름이다.
~국무회의?웃기네!
유체이탈 화법이나 쓰는 불법 대통령의 말을 받아 적기만 하는 게 무슨 국무회의란 말인가?
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도 않는가?
무능정부의 탓이 참으로 크다는 걸 알라!
지난 1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고 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법안처리가 시급한 상황에서
여야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무 관련도 없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특별법을 영유아보육법과 연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시급한 영유아보육법은 2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연계법안만 처리했습니다.
~메르스가 창궐하는 마당에 전남이나 가서 환심 사고,동대문 시장이나 가서 외국인들에게 얼굴이나 알리려 든 개間이 누구란 말인가?
노란 작업복 입고 다 말라 비틀어진 논에 가서 물총을 쏘다 온 개간이 누구란 말인가?
민중?종북주의자들?불순분자?참으로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온다!
또한 지방채 발행요건을 완화해서 지방교육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방재정법 개정안 처리와
행정부의 고유권한인 목적예비비 집행을 연계했습니다.
법안 내용상 전혀 관련이 없는 관광진흥법과 최저임금법의 처리를 연계하기로 합의했던 바도 있었습니다.
~불법,편법,개구멍이나 찾아다니는 미꾸라지 행태를 일삼는 무리들이 누군가?
철저히 발본색원해서 잡아 족치고 격리하라!
대부분 나라의 요직을 차고 앉은 친일 매국노들이거나 그 주구들이란 걸 알게 될 것이다!
더구나 연계처리에 합의했던 관광진흥법을 포함해서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많은 법안들은 길게는 3년이 다되도록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되지도 못하고 발이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내년 총선까지도 통과시켜 주지 않고 가짜 민생법안의 껍질을 씌워 끌고 갈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법안 연계처리가 이번 회기에 갑가지 등장한 것도 아니고 그 중심에 있던 개間이 무슨 염체로 이런단 말인가?
민중들을 정치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는 엄연한 원칙은 오간 데 없어졌고,당리당략이나 부정부패만이 남은 현 정치권은 대오각성하고 구조개혁을 선언하라!
이제 더 이상은 민중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진정 정부의 방향이 잘못된 것이라면 한번 경제 법안을 살려라도 본 후에 그런 비판을 받고 싶습니다.
~헐~출범부터 잘못된 정부가 아직도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단 말인가?
신랄히 비판 받아라.
뿌리부터 잘못 된 정부다!
정치적 대립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꼭 필요하고, 정부가 반드시 해야 할일을 제때 해내지 못하는 일이 일상화되면서
정치의 문제가 경제와 민생을 위협하는 상황이 지속되어 오는 데도 정치권에서는 정부 비판과 반목만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현 청피아가 그렇고,현 여피아가 그렇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주욱 그래왔다.
더군다나 이번처럼 문고리3인방에 의해 좌지우지된 적은 없었다.
가증스러운 그것들부터 쫓아내라!
그리고 예전에도 그랬으니 지금 그래도 된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것들 일색인 현정치권은 모두 퇴진하라!
국회가 꼭 필요한 법안을 당리당략으로 묶어놓고 있으면서
본인들이 추구하는 당략적인 것을 빅딜을 하고 통과시키는 난센스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통과시킨 법안들은 국민들의 민생과 삶에 직결되는 삶도 아니고, 국민세금만 가중시키는 것들입니다.
~우리들의 세금이 너희들 개間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각종 뇌물과 비리의 결과물들 역시 그대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
민중들의 사기가 땅밑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걸 진정 모른단 말인가?
세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
피와 땀이 서린 소중한 것인데,늬들 정치꾼들은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고 생각하고,
각종 관공서나 공기업들의 개間들은 야금야금 빼먹는 데 급급하고 있다는 걸 진정 모른단 말인가?
방산 비리는 생계형 비리라며 비리를 저지르는 자신들을 합리화하려 호도하는 장관도 있는데 모른다고?ㅠㅠ
매년 800억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아시아문화전당같이 자신들이 급하게 생각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빅딜을 해서 통과시키면서
민생과 일자리창출 법안은 몇 회기에 걸쳐서도 통과시켜 주지 않는 것은 경제살리기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경제현실을 이리 어지럽힌 것들은 어마어마한 국부를 일제로부터 하사받고 갑질을 해대는 것들의 죄다.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그들의 재산을 환수하면 이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는 올바르게 돌아선다!
친일 매국노 척결법과 친일 재산 환수법을 당장 통과시켜라!
늬들 스스로가 거기 들어가니 못 하지?
오냐...기다려라,우리들 민중들의 손으로 해낼테니...
그러나 늘상 정치권에서는 언제나 정부의 책임만을 묻고 있습니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은 정부의 행정마저 정쟁의 대상으로 만듦으로써 국정에 심각한 지체와 퇴행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정치권에서가 아니라 전 민중이 정부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부만 모르고 있다.
아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행정은 당연히 입법부와 사법부의 정쟁대상이 되는 게 맞다.
잘잘못을 가려 민중들에게 솔직히 드러내보여야 하는 것이 그들의 역할인 것이다.
지금도 그러지 않고 있는 그들을 우리 민중들은 규탄하고 있다.
저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정치권이 국민을 위해 거듭나야 한다고생각합니다.
~그래...정부부터 거듭나라.
그대들은 우리들 민중들을 위한 심부름꾼에 불과하다는 걸 하루빨리 깨달아라.
감히 민중들 머리 꼭대기에 군림하려 들지 마라!
정치권의 존재의 이유는 본인들의 정치생명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둬야함에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당의 원내사령탑도 정부 여당의 경제살리기에 어떤 국회의 협조를 구했는지 의문이 가는 부분입니다.
정치는 국민들의 민의를 대신하는 것이고, 국민들의 대변자이지, 자기의 정치철학과 정치적 논리에 이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존재이유에 대해선 생각해 봤는지?
못살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는 자리가 대통령이다 .
공주처럼 군림하는 자리인 줄 아직도 착각하고 있지?
슈퍼리치들을 위한 경제처방은 그리도 잘 내리면서 절대다수인, 하루하루 살기가 팍팍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은 왜 한결같이 유명무실이고 실패작이냐?
네가 생각하는 민중과 민의는 슈퍼리치나 친일 매국노들의 이익이나 불법감싸주기가 다지?
그래서 넌 퇴임후 영창에 가야 하는 거야!
귀태의 핏줄이니 너도 귀태야!
저도 당대표로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무수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기까지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당을 구해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헐~눈총으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죽여 왔을 뿐이지?
친일 매국노당을 더욱 민심으로부터 멀리 떨어트려만 왔지?
그걸 이겨냈다고?
웃겨!째려보는 거 위에 뭘 했는지 묻고 싶네?
사기에 성공했다고 말하는 게 맞지 않냐?
그 때 한 말이고,공약한 걸 하나같이 식언하고 뒤바꾼 주제에...
찢어진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주인 나리인 민중들께서 피곤하시구나!
당선이 되기 위해 정치권에 계신 분들의 한결같이 말씀은
“다시 기회를 준다면, 다시 국민들이 기회를 주신다면 신뢰정치를 하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맹세에 가까운 선언을 했습니다.
~당선이 되기 위해 아비를 죄인이라 시인하더니 불법,편법 다 동원해서 당선되더니 신격화하고 싶어졌지?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겠다고 유치찬란한 포퓰리즘을 지껄여대더니
취임하자마자 그것들 파기하느라 바빠서 아무 것도 못하고,불법 대선을 감추려고 세월호에 메르스에 종북몰이에 헛지랄 하느라 아무 것도 못했지?
임기 내내 전 민중들이 시위를 단 하루도 쉬지 않은 유일무이한 정부가 될 것이다.
기네스 북에 등재할 일이로고!
그러나 신뢰를 보내준 국민들에게 그 정치적 신의는 지켜지지 않았고
저도 결국 그렇게 당선의 기회를 달라고 당과 후보를 지원하고 다녔지만 돌아온 것은 정치적, 도덕적 공허함만이 남았습니다.
~그렇다,너의 거짓말에 말짱 속은 민중들을 상대로 신의를 지킨 게 뭐냐?
오히려 더욱 큰 좌절감과 공허함,상흔을 남기는 데만 집중하느라 이젠 피곤하기도 할 게다.
정신이 없지?
네가 지금 지껄이고 있는 것이 바로 너를 욕하는 것임을 모르겠지?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개間이로고!
저는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삶을 돌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정도로 가지 않고, 오로지 선거에서만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정쟁으로만 접근하고,
국민과의 신의를 저버리고, 국민의 삶을 볼모로 이익을 챙기려는 구태정치는 이제 끝을 내야 합니다.
~국민?황국신민이라고 줄이지 않고 본래대로 말하고 싶지?민중이라 불러라!
민중들이란,약하고 가난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을 말함이야!
잘 처먹고 잘 사는 친일 매국노들이나 그 주구들인 슈퍼리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고...
그런 기본도 갖추질 못했으니 말로는 온갖 포퓰리즘을 떠들어 제끼면서 ,
정작 행동은 반 민중적 행태로만 일관하고 욕만 먹게 되지?
기본을 갖춰 봐라!길이 보일 것이다!
서민들을 볼모로 삼아 너의 자존심이나 세우려고 들지 말아라.
민중들을 볼모로 삼아 너의 귀태 아비를 신격화하려고 들지 마라!
이제 우리 정치는 국민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만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정치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국민들뿐이고,
국민들께서 선거에서 잘 선택해 주셔야 새로운 정치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민중들이 그럴 것이다.
이젠 민중들을 호갱으로 알고,민중들의 세금을 눈 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싸그리 정리해줄 것이다
늬들이 장악해둬서 누가 하든 상관없다고?
우리들 민중들은 너희들의 그 가증스러운 양당체제가 최선이란 궤변에 더 이상은 속지 않을 것이다.
무소속 선거혁명으로 싸그리 솎아내주마!
정치적으로 선거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으로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배신의 정치를 하는 것이야말로 너의 특기가 아니더냐?
어디 감히 그 입으로 배신의 정치 운운을 한단 말이냐?
낙하산의 귀재가 줄세우기 정치를 비난해?
그 심판의 대상이 바로 너임을 ,우리들 ,민중들은 낱낱이 알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정치 수준도 높아져서 진실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오랜 침체에 빠져 있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 하는 절박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제 국무위원들께서 자기 자리에서 소신 있게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실 때만이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들의 삶이 나아질 것입니다.
~너처럼 저질일 줄 알았지?
밥그릇만 들고 조삼모사하면 될 줄 알았지?
우린 자랑스러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갈 것이다!
더 이상은 친일 매국노들에게 나라를 맡기지 않을 것이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 문제는 헌법의 문제이자 우리 미래가 달린 정치와 국정의 기본질서에 관한 문제로
당장의 정치적 편의에 따라 정부가 따라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국무위원들께서도 헌법의 취지와 우리 정치와 국정에 대한 이 문제에 대해 잘 처리해 나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간신배들을 국무위원이라 말하지 마라.
환관내각이란 말이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마당에 이 무슨 해괴망측한 상황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