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이나 중고거래를 통해 브랜드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때
이거 정품인지 아닌지 헷갈렸었는데요.
정품여부 확인이 불가능해서 그냥 긴가민가 하면서도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젠 나노브릭 엠태그(M-Tag)를 알면 자석하나 만으로
바로 진품여부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건 정품 표시를 위한 위조방지 필름인데요.
제품 라벨에 붙어진 나노브릭 엠태그에 자석을 가져다대면
정품일 경우엔 색이 변한다고 해요ㅋㅋ
이젠 짝퉁제품을 속아서 살 일은 없겠어요ㅋㅋ
나노브릭에서 개발한 위조방지장치는 엠태그(M-Tag) 라는 것인데,
엠태그는 자기 색 가변 소재를 마이크로 캡슐화하여 필름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쉽게 말해 내가 사는 제품이 정품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는 라벨 입니다.
물건에 붙어있는 이 라벨에 스마트폰만 갖다 데면 색상이 변하기 때문에 정품인지 아닌지
바로 그 자리에서 구별할 수 있는 것! 참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