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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랑 보육교사를 함께 진행중입니다.


BY 유빈유진엄마 2016-04-18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주부입니다.

 

 

저는 대학교 다닐때 간호쪽 공부를 했습니다.

 

간호사를 하다가, 결혼도 하고 애도 갖다보니, 집에서 육아를 하게 되었어요.

 

그렇다보니, 일도 그만 두고 맨날 집에서 아이만 보다보니, 우울증도 오려고 하고 힘들어서, 뭐라도 하고싶어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지식인에 보육교사랑 사회복지사에 대한 글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뭐지?하고 좀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플래너라는 분한테 전화해서 상담도 받아봤어요.

 

 

보육교사는 어린이 집 선생님 일을 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키우다보니, 돈 받으면서 아이들 돌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나름 재미도 있고, 몰랐던 지식도 쌓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큰 어린이 집 같은 경우 간호쪽 근무했던 사람들을 선호하더라구요.

 

 

왜냐면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는 해야되는 상황인데 병원까지는 안가도 되는 상황이면 치료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제 동료한테 들은 말이에요 사실은..ㅎ

 

 

 

 

그래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왜 말을 꺼냈냐면 중복 과목이 4개나 있어서 10과목만 들으면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교육원 상담을 하도 받다보니 전문가가 된 느낌이네요 ㅎㅎ;;

 

 

 

 

 

그리고 플래너분이 너무 잘해주셔요 ㅠㅠㅠ

 

 

 

 

그래서 소개좀 해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제 소개로 들어가시면 저렴하게 해드린다고도 하니 이번 기회에 해보세요~!!!

 

 

저는 유빈이랑 유진이 엄마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