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7회라니 세월이 빠르네요. 17회 아줌마의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아줌마들때문에 용기도 얻고 위로도 받으면서 살아왔는데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아줌마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더욱 번창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