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이네요, 잊고 있었던 아줌마의 날행사.
페이스북에서 과거의 오늘이 나왔는데 제가 2013년 아줌마의 날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명동 세종호텔이었네요. 경품으로 세종호텔 부페식사권도 타고~~
홍서범, 조갑경님의 사회도 있었던 그 날의 즐거웠던 행사~~
여전히 아컴이 친정집처럼 여기에 있어서 이렇게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도 다시 올 수 있네요.
잘들 계셨는지요~~
그립습니다 아줌마의 날 여러분들,
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느라 못 가는데 다음에 시간이 되면 꼭 아줌마의 날 파티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