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벌써 한주의 끝에 다다랐네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기운이 없어요.
불금에 저녁 뭐해 드세요?
불 앞에서 음식도 하기 싫고 그렇네요.
반찬배달 해서 먹을까 싶은데 한 번도 안해 봐서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애들 밥 달래서 계란 넣고 밥 비벼 줬네요..
밥차리기는 방학이라 더 힘드네요.
얼른 학교 갔음....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