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첫날입니다...

근로자의 날이라 출근길도 사람이 많이 줄어든 듯.. 한산하네요..ㅎㅎ

봄의 여왕이라는 계절답게 여기저기 예쁜 꽃들로 가득한 세상...

거기에 연휴가 들어있어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좋구 여행도 좋구.. 자꾸 나가고만 싶어지는 계절이네요..ㅎㅎ

저 또한 가장 좋아하는 달이기도 하고.. 제 생일도 들어있는 달입니다.ㅎㅎ

이런 저런 이유로 점점 더 힘들지만 그 속에서 늘 힘을 내서 버텨내고 있어야 하는 자리..

바로 엄마...  아닐까 싶네요..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ㅎ

행복한 오월 보내시기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