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들뜨게 만든 크리스마스 이브가 드디어 돌아왔어요!
올 새해에는 우리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언제나 웃을 수 있도록 앞날에 따뜻함과 밝은 기운만 주세요. 꽃길만 걷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꿈 꿉니다. 아기예수님 꼭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