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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가서 장보고 왔지요~


BY 체리 2018-01-30

낮에 외출하려는데 눈이 오시기 시작하더니 매장에서 장을 보는중에도 쉬지않고 내려서 빨리 오라시는 엄마전화를 받고 나오니까 살포시 쌓인 눈길은 얼마나 미끄러운지 조심스럽게 걷다보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모처럼 연극관람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