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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씻고 닦고 말리면 ‘세균 걱정’ 뚝


BY 사교계여우 2018-06-26

6월26일-씻고 닦고 말리면 ‘세균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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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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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습도가 높아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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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비브리오 패혈증, 노로 바이러스 감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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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않은 각종 전염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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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강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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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손을 씻고
눅눅해진 이불, 베개 등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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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말려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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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
수챗구멍을 막아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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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가 하수구를 타고
 집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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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덥고 습할수록 음식물쓰레기는
세균의 온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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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껍질을 오래 놔두면
초파리가 꼬여 세균을 옮기는 주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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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부지런히 비우는게
가족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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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청결해도 병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수 있겠지만
병을 얻어 아픈 것 보단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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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하고 청결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