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 가운데에서 한옥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우리 나라의 진면목을 모여주고 우리들조차 몰랐던 한옥의 과학적인 설계와 장점을 발견하게 합니다. 요즘 같은 초여름에는 연녹의 잎새들이 햇빛에 반짝여 기분 좋은 눈부심을 경험할걸요^^ 한여름의 매미 소리가 한창인 한옥의 대청 마루도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