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 가족들과 아들, 며느리 될 아이까지 모두 모였는데 식당에서 같이 밥 먹었어요 내 손으로 밥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요즈음 넘 힘들어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