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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BY 민들레 2019-12-24

사랑하는 딸~올해 초 힘든일도 있었지만 잘견디고 엄마옆에서 힘이되어주어서 고맙고 감사해~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올해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겠지 우리딸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