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피였던 적이라~~~ 솔직히 그런적이 있던가 싶네요 꼭 짚으라면 글쎄요 남편과 결혼한 날일까요? 그리고 내 아이들과 만났던 그날 아닐까 싶네요 ㅎㅎ 더 살다보면 더욱더 피우는 날이 있겠지요 뭐 기대가 되네요 언제일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