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6

명절이


BY 무심한이 2020-01-27

고생하고 수고로운 날이어서는 아니 되는데.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어야 하는데.
큰, 네 개 명절 중 하나가 지나갔네.

한식, 단오, 추석 남았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