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일만 하다온 모든 며느리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물론 저자신한테도요 허리휘어가며 일만 했더니 명절다움이 없는 일만하다온 명절이라 그냥 그러네요 모든 며느리들 수고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