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다 파헤치자는 아니고 가정에서 화목하게 성장했는지의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성향에 대해 알아야지만 미리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이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지 않게 성장했다고 해서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부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아야 보완이나 지원이 가능한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