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건 제 생각이니 우리 아빠요.평생 구두를 만드시고 우리들에게도 직접 구두를 만들어 주셨어요. 4년 전 돌아가셨지만... 제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일물은 우리 아빠랍니다. 아빠가 만들어 주신 구두가 지금 없는게 제일 속상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