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8

6월15일-“피지 안녕~”


BY 사교계여우 2020-06-15

6월15일-“피지 안녕~” 

 

 
 
ugcCA1YDTI2.jpgugcCA4VL0RR.jpg

높아진 기온과 일조량으로 


 
ugcCA95LU9G.jpg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ugcCADC0S87.jpg

유분이 증가한다. 







 
ugcCAK3MJYW.jpg

반면 자외선이 강해지면 수분은 줄어든다. 

 
ugcCADSSZEV.jpg
피부가 번들거리면서도 수분 부족으로 
각질이 일거나 당기는 현상이 동시에 일어난다. 

 
ugcCALHQY0V.jpg

유·수분 균형이 깨져 생기는 초여름 피부의 특징이다. 







 
ugcCA0QF7GO.jpg

화장품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ugcCAD3QPXW.jpg
ugcCAXEV0GT.jpg

평소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ugcCANE5T4Z.jpgugcCAI08I3P.jpg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ugcCAK5EVP2.jpg
이럴땐 일조량을 조절해주는 집에서 

ugcCAXQ0D71.jpg

두발 뻗고 쉬고 싶어진다. 




 
ugcCAGG3IQN.jpg

여자들만 관리하랴. 

 
ugcCAJ3VA2N.jpg

남자들도 피지분비를 막고 피부관리를 하자! 




 
ugcCAH9CI9T.jpg

말끔해진 피부에 여자친구 눈빛이 달라지고, 

 
ugcCAA2BD6U.jpg

아이들에겐 아빠가 더욱 멋져보이게 만들테니. 





 
ugcCA43O55E.jpg

이렇듯 우리 모두 피부 밸런스에 신경 써야 하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