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장터가 잠겼다니 안타까운데2019 봄의 추억이 새록새록한 곳토지문학관에서 화개장터까지 걸어서 간 곳이라 더욱---.거기 사시는 분들도 놀람어떻게 그 먼길을 걸었냐고---.저녁밥을 맛있게 먹었던 곳매실장아찌와 청국장 여러덩이 사 왔는데---. 안 타 깝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