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서 유일하게,많은 사람들이 운동하고,자전거타고,산책도 하는 하천 공원이 3일째
폭우로 인하여,완전히 잠겨 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인명 피해는 없으나,공원에 설치해 놓은 운동기구며,코로나 기원 탑 이며,
게이트장,농구시설등 모든 구조물이 며칠째 잠겨 잇으니,그 피해가 얼마가 될지/......
우리 세금으로 만들어진, 우리 놀이터가 다시 세금으로 복구를 해야 하는.....
오늘과 내일이 최대 고비라고 하는데.... 더 이상 피해가 최소화 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