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5

10월8일-바바리로 가을 참 멋내기


BY 사교계여우 2020-10-08

10월8일-바바리로 가을 참 멋내기
 
 
 
 
 
 
 ugcCAAJCTJ4.jpg

남자의 향기… 


 
ugcCA84WBAB.jpg

가을 거리를 걷는 ‘바바리’ 패션에서 묻어난다. 

 

바바리는 ‘트렌치코트’를 뜻한다. 




 
ugcCAPZBQSW.jpg
ugcCA568ZGM.jpg

바바리를 입고 쌍권총을 휘두르는
 영화 ‘영웅본색’의 저우룬파처럼 
멋있어지고 싶다면 



 
ugcCAVM26Q8.jpg

자신에게 맞는 소재와 컬러를 
선택해 입어야 한다. 
 

 

사무실에서 근무한다면 상아색,
 베이지 색의 은은한 느낌의 바바리가 좋다. 

 
ugcCAT5Z8FD.jpg

외부 활동이 많다면 방수, 방풍 소재의 
짙은 색 바바리로 야성적인 느낌을 줘도 좋다. 




 
ugcCAZQU2EV.jpgugcCA4G65PT.jpg

트렌치코트의 유래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 장교들을 
혹독한 추위에서 지켜 준 것으로 시작한다. 




 
ugcCA11FJAY.jpg

한 세기가 흐르는 동안 트렌치코트는 
영화배우 험프리 보가트부터

 
 ugcCAAS6W8Y.jpg

샤를로트 갱스부르까지 



 

세월과 성별을 떠나
 낭만과 우수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5∼14도로 
쌀쌀해진다는 예보. 


 

도심 곳곳에서 시크한 트렌치코트를 입은 
차도남 차도녀들을 찾아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