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6일째네요.

이상하게 이번엔 해돋이를 못 봐서 그런지 목표, 계획을 못 세웠어요.

새해란 생각이 안 들고 그냥 똑같은 일상....

코로나 여파가 큰 것 같아요. 새해 해돋이 보면서, 연말 카운트 다운 세면서 사람들 모두

뒤돌아 보고 목표도 세우고 그런는데 이번엔 그런 것들이 없어서. 저만 그런가요?

2021년엔 우리 가족 모두 건강했음 하네요.

현재 제일 중요한게 건강이니...  제 개인적으론 꼭 한개 배우고 싶어요. 운동이나 다른 뭐든..

자격증을 한개 따고 싶어요.

베이커리, 바리스타 도전 하다 임신으로.... 이번엔 꼭꼭 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