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패딩은 못 입겠고 옷들이 가벼워진 사람들을 봤을때도로가 걷는데 어떤 할머니가 봄 나물들 캐고 있는 걸 봤는데 차 지나다니니 그게 과연 건강할까 싶더라구요.어디 산책로 가면 아마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을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