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친한경적이고 인심좋고 사람들이 행복한 동네에서 살고 싶네요..예전에 부모님들이살았던 시골처럼 물맑고 환경오염이 없는 동네는 많이 없어지고 험악하고 살기 각박한 세상으로 변해서 무척이나 살아가기가 버겁네요..행복한 주중 보내세요..비가 많이 오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