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전유성씨의 개그극장(철가방극장)표를 조카가 예매해주었읍니다 (예매는필수)대구 근처고 별기대없이 같읍니다 하지만 완전반전 연극도물론 재미있었지만 주위의 풍경하며 청도가는길의 벚꽃가로수하며 정말 후회없는 하루나들이였읍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가창의 명물 찐빵 정말 맛이있더군요 조카가 너무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