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칸디니비아 삼국중 스웨덴의 스톡홀름 예전의 중심지는 스톡홀름이었다고하죠

스톡홀름 왕실 이야기를 듣고 평민남자랑 사랑을해서 힘들게 결혼에 결혼한 빅토리아공주의 사랑의 성공기도 듣고

스웨덴 왕가는 장자 상속제가 아니고 첫탄생자가 왕위를 이어가기에 빅토리아 공주가 왕위서열 일순위이기도 하죠

아바의 음악도 듣고

스웨덴 떠올리면 내 청춘시절좋아했던 테니스 선수 비요른 보리도 생각나고

스톡홀름의 대표적인 중심거리라고하는데 이날이 오월1일 노동절이여서 사람도 스산

여러가지

시청앞의 호수

시청앞 호수에서 낙시를 하는이도있고

시청건물 왜그리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하는지

시청이여도 유료관광 30유로를 내고 들어갔던곳

만찬홀

금은방

금색 은색 퍼즐로 짜여진 방이죠

바사박물관

스웨덴 역사에서 바사라는 왕은 참 우명한 왕인데 이 왕의 이름을 딴 박물관

우리나라에서 배로 따지면 거북선이죠

그 거북선이 실물로 살아있다고하면 이런 바사박물관은 텍도 없을듯

17세기 스웨덴왕실 배의 모형인 배가 진수식을 하자마자 침수되서 삼백년후 건져서 만든것이  바사박물관의모티브

실패한왕의 군함이여도 17세기 배를 그대로 건져서 복원됐다는것이 큰이슈니

우리의 그 임진왜란시 돌격호로 맹황약했던 거북선의 실물이있었고 그게 보존되고 박물관이있다면 그 값어치가 어마어마...

보존을 위해서 빛도 뭐도차단되서 사진도 엉망

감라스탄지구내

원로원광장

광장피의우물

이곳은 스웨던 독립의 피를 역사를 썼던곳이죠

덴마크 황제의 지배를 받던 스웨덴을 억누르고자 스웨덴 귀족들을 모아서처형시켰던 광장

피의우물의현장 결국은 이곳 귀족들의 피로 그당시 아버지를  잃었던 바사왕이 독립의 꿈을 키울 계기가 되었던 현장이죠 

감라스탄지구내 상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