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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꼬 빛축제> 점등식에 참석한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


BY 해운대라꼬 2015-12-09

 

 

<해운대라꼬 빛축제> 점등식에 참석한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

 

 

 

점등식에 참석한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
 

 

지난 1일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해운대라꼬 빛축제 점등식에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이 참석했다.

 

 

점등식에 참석한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이 참석한 <해운대 빛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점등식에 앞서 축하공연과 레이저 퍼포먼스, 마임공연이 펼쳐졌다.

 

 

점등식에 참석한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마련된 높이 16m 규모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고,

해운대해수욕장 진입로인 구남로에는 시민이 새해 소망을 적은 종이를 걸 수 있도록 조형물이 세워졌다.

 

 

점등식에 참석한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 

 

 

해운대 빛축제는

"해운대(바다, 구름 그리고 별) 빛나는 나의 행성"이라는 주제로 내년 2월 말까지 해운대 밤을 환하게 밝힌다. 해운대의 특성을 살려 역동적인 파도와 반짝이는 별빛을 형상화한 조명이 해운대 밤거리를 수놓았다.

 

 

점등식에 참석한 허옥경 전 해운대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