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이 함께 걸었던 올레길
서로 사진 찍어주다가 단체사진은 다른 분의 손을 빌려 찍는데
마침 사진작가분을 만나 멋진 사진으로 가족사진을 찍었답니다.
제주 올레길의 명장면 - 외골계
붉은병꽃 나무가 많이 피었답니다.
바람이 불어와 숨쉬는 자연의 벗들이 사람을 더욱
멋지게 합니다.
커피맛과 풍광이 아주 좋은 카페 60 BEANS
올레길 7코스는 또 걸어도 예쁘고 아기자기 좋은 길이네요.걷다가 힘이 조금 든다 싶으면 소라,해삼, 멍게를 파는 할머니와 아들.여기에 해물 라면까지 착한가격으로 파니 꼭 드셔보세요.그리고 카페 60빈스에는 중년의 실장님이 커피를 만들어 주시는데맛이 얼마나 좋은지 피로감을 날리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