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몇년 만에 춘천시시 골목을 몇 바퀴 돌아서
찿아갔는데 맛있습니다.
더운데도 이마에 땀이나면서 메밀 한젓가락. 감자 옹심이 한알
쫀득쫀득 하면서 호호 불어서 한알 싹 꼭꼭 십어서
넘기는 맛 국물에 들깨가루, 김가루 넣어서 고소하고
좋습니다.
가격 ( 4000): 한그릇 현금 영수증 발급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