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역시 단풍!
단풍하면 설악산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정말 정상까지 오르기까지가 너무 힘들고, 중간에 포기할까? 라는 생각을 몇번을 하게 되는데...
막상 오르면 정말 탄성밖에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