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회사 주말 근무도 있고
원래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기 때문에 ^^
그리고 데이트도 ~
내 남자가 운영하는 정말 사람 부족하고 힘든
야식집 ... 내 남자가 없었다면 벌써 그만뒀을 ;
지금 근무중입니다 어제 아르바이트는 오늘 오전 6시에 끝.
지금의 근무는 오전 8시반부터~ 물론 내 남자가 태워다 주었고 ....
지금 근무 오후 5시반에 마치게 되면
아르바이트 오후 6시 시작시각에 맞추지는 못하겠지만
또 나갔다가 그리고 12시간 그리고 월욜 회사
일반직장인과 마찬가지 출근 ..
그래도 내 남자가 있어 데이트겸 얼굴도 오래오래 보고
운동겸 활동량도 무지 많고 ;;
잠이 문제지만~ 새치는 늘었나 ?^^
암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이렇게 지냄 정말 월요병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