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은 무수하게 많지만 손에 셀 수도 없을정도로 많습니다..
음식은 사람들의 개인 취향에 따라서 맛있는 맛집이 조금씩은 차이가 날 수 가 있긴 하겠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집밥이 가장 맛있는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음식에 정성이 가득 들어간 집밥이 최고가 아닐까요..
겅가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시간이 벌서 11월 하순이고 올해도 30여일 남짓 남은듯 합니다.
의미있고 보람찬 11월 잘 마무리 하세요..